
[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검찰이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23)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 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윤기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전남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귀가하던 고 이채원(16) 양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하고, 이를 목격한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장윤기는 직장 동료 외국인 여성을 감금·성폭행한 혐의와 중학생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도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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