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지원 기능 강화 기대"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의회는 31일 진용복 전 경기도의원을 개방형 제3대 의회사무처장으로 임용했다.
진 신임 사무처장은 용인 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2012년 경기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을 지낸 뒤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제10대까지 재선 도의원을 지냈다.
제10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후반기 부의장을 맡아 의회 운영의 핵심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의정활동을 통해 의회사무처 업무를 폭넓게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회 안팎에서는 진 처장의 임용이 의정 지원 기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 신임 처장은 2년의 임기 동안 의회사무처 조직을 총괄하면서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의회 운영, 집행부와의 소통 등 사무처 전반을 책임진다.
진 신임 처장은 보건복지부장관·경기도지사 표창에 이어 2010년 대통령 보육유공 표창을 받았으며, 2018년과 2020년, 2021년에는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상과 베스트 도의원상을 수상했다.
진 처장 취임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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