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정부에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정조대왕능행차의 국가사업화 반영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 자리에서 수원 대표 주요 현안 2건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 밸리 완성과 정조대왕능행차 K-컬처로드 국가사업화다.
이 시장은 건의 후 자신의 SNS에 '모두의 성장 시대, 수원이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자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라면서 "지역에 최대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확대하겠다는 말씀에 지방 주도 성장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해 문화 강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면서 "반값 생활비 정책으로 성장의 결실이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중앙과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하는 더 큰 변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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