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할인 12%, 모바일은 결제액 3% 적립 혜택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8월 안동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발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8월 1일 오전 7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판매되며, 지류 상품권은 3일 오전 9시부터 6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이번 지류 발행은 3분기 발행 잔여 재고 물량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전 연령이 구매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계좌와 휴대전화를 보유해야 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할인율은 선할인 12%에 더해 결제액의 3%를 적립해 주며, 적립 혜택은 최대 1만 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매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의 '빠른 충전' 팝업 또는 '충전하기'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지류 상품권은 14세 이상이면 구매할 수 있으며, 14~19세는 부모가 대리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이며 선할인 12%가 적용된다.
지류 상품권은 지역 내 49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다만 NH농협은행 시청은행, 안동시출장소와 아이엠뱅크 안동지점은 판매처에서 제외된다. 판매대행점은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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