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0일 오후 1시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해단식을 갖고 그동안 활동 내용 등을 담은 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남도, 함께 여는 특별시'란 슬로건을 내건 해단식은 대전환기획위원회 활동보고(영상)와 시정 주요과제 정책제안(PT), 시정기획서 및 백서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황풍년 문화관광위원장 사회로 진행되는 문명대전환 문화시민선언 토크에는 문순태 소설가와 이윤선 향토사학자, 민형배 특별시장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0분 남짓 진행된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시민주권·산업경제·과학기술·도시공간·문화관광·보건복지·기획위 등 7개 분과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달 8일 출범 이후 통합특별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이 기간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위원장을 맡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공장 입지를 확정짓는 등 전남광주 통합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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