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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 동편 1부두서 60대 작업자 해상 추락…구조 후 병원 이송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해양경찰서 전경, /부산해양경찰서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 감천항에서 60대 작업자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쯤 감천항 동편 1부두 4번 선석에서 A 물산 소속 화물 배차 작업자 60대 B 씨가 선석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의식을 잃고 해상으로 추락했다.

당시 하역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B 씨가 바다에 빠지는 모습을 목격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는 오후 3시 25분쯤 현장에 도착해 B 씨를 선상으로 구조했다.

B 씨는 호흡 맥박은 있고 의식은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와 B 씨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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