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9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제12대 1기 대표의원으로 방성환 제11대 농정해양위원장(3선, 성남5)을 추대했다.
애초 윤종영(연천)·이혜원(양평2) 등의 재선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원내 화합을 우선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방 위원장 추대에 뜻을 모았다.
제12대 도의회 전체 167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22석(13.1%)에 불과한 상황이어서 소수 야당으로서 원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방 신임 대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배분 등 원 구성 협상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소수 야당이지만 존재감 있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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