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2일 시청 실국별 업무보고에 돌입해 조상호 당선인의 시정 5기 정책 이행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집현동 행복누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기획조정실·공보관·운영지원과·감사위원회 업무보고를 받고 공약 이행 방안과 주요 현안 점검을 시작했다.
15일에는 보건복지국·도농상생국·교통국·경제산업국·투자유치단·도시주택국·환경녹지국 등 7개 실국 보고가 이어진다.
인수위원들은 실국별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검토하며 개선 방안에 대한 질의와 추가 자료 요구를 이어갔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 재정 여건 개선 등 시정 5기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했다.
인수위는 이번 보고를 마친 뒤 조 당선인 취임에 맞춰 공약 이행 실행 로드맵을 완성할 방침이다.
김영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시정 5기 4년의 정책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공약 실현 가능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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