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선거대책위원회를 해단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이날 주안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선거사무원,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당찬캠프' 해단식을 개최했다.
박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밤낮없이 뛰어주신 모든 선대위원장님과 동지 여러분, '당찬캠프'의 뜨거운 열정이 인천시민께 닿은 덕분에 위대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오전 수봉공원 자유수호의 탑 참배에 앞서 당선의 기쁨은 완전히 내려놓았다"며 "골목에서, 시장에서 마주 잡았던 시민의 간절한 손길만 뼛속 깊이 새기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이어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이다"며 "초유의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처럼 이제 인천이 비상할 차례다. 중앙정부와 완벽히 호흡하며 인천의 현안을 속도감 있게 뚫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인천의 모든 선출직 공직자와 강력한 '원팀'으로 뭉치겠다"며 "반드시 '압도적인 시정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주말까지 인천 전역을 돌며 당선 감사 인사를 한 뒤 다음 주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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