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4일 초등학생 등굣길 안전지도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안 당선인은 이날 오전 용인 구갈초등학교에서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서 시작한다"면서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를 첫 행보로 택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날 새벽 당선이 확정된 후 "40년을 준비해 온 교육혁명을 성공시키겠다"면서 '경기교육 개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사했다.
안 당선인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 현충탑 참배 후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진행되는 교원 및 사서 경력 인정 농성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교원과 사서의 경력 인정 문제는 안 당선인이 예비후보 시절부터 필요성을 강조해 온 교육 현안이기도 하다.
안 당선인은 "교육계의 불의와 불평등, 부조리한 관습을 완전히 혁파 하겠다"며 "강요 대신 자율을, 비상식 대신 원칙을 세워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 서 이끌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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