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 추미애가 책임지고 성실하게, 도민이 바라대로 받들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자 수원시 인계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찾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도민께 인사했다.
이어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 원칙, 소신을 지키기 위한 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봤다"며 "경기도민께서 그런 진심을 선택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주거, 일자리, 균형 발전 문제를 하나 하나 51명의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과 소통하면서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추 후보는 "산적한 현안이 많지만 가정 먼저 '원패스'를 도입해 도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수도권 단체장들과 행졍 협의체를 바로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전 0시20분 현재 54.80%의 득표율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39.69%)를 앞서 당선을 확실시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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