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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맨발로 현장 누비며 애로사항 해결"
유세차서 '맨발 투혼'…주엽·마두·식사·백석·화정 등 전역 순회
이 후보 "멈춰선 안 될 고양의 혁신 위해 투표소로 향해 달라"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맨발로 유세차에 오른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동환 후보 캠프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맨발로 유세차에 오른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동환 후보 캠프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이동환 국민의힘 경기 고양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시 전역을 돌아다니며 '맨발 투혼'을 불살랐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탄현역에서 명함을 돌리며 출근 인사를 진행한 뒤 오전 9시부터는 유세차에 탑승, 후곡·성저·백석으로 이어지는 거리 유세 강행군을 진행했다.

이어 마두·풍산·식사동을 거쳐 주교·원당·성사·화정동까지 시 전역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4년간의 성과를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후 8시 화정역 광장에서 대미를 장식할 '승리 기원 파이널 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며 투표 참여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 후보는 이날 신발을 벗고 맨발로 마이크를 잡은 뒤 "맨발로라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저의 절박한 의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이미 시작된 고양 경제의 변화와 혁신은 여기서 결코 멈출 수 없다"며 "다시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쓰고 난개발로 혼란스럽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그는 "일자리 30만 개를 확실히 창출해 우리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게 만들겠다"며 "이미 변화의 흐름은 시작됐으며 이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멈춰선 안 될 고양시의 혁신을 위해 투표소로 향해 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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