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게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라고 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의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고도 했다.
김 지사는 간부 공직자들과 중동 사태 비상경제 대응 현황과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민선9기 출범 준비계획 등을 논의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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