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는 1일 '군포형 똑버스(DRT) 전면 확대와 제로 웨이팅(Zero-Waiting) 환승 시스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하 후보는 송부동, 부곡동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과 산본역, 금정역 등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 후보는 출퇴근 시간대 수요가 몰리는 지점에 똑버스를 집중 배치해 '부르면 오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똑버스와 지하철(1·4호선), 광역버스가 만나는 금정역과 산본역 일대를 스마트 환승 거점으로 리뉴얼하기로 했다.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실시간 도착 정보를 연동하고, 환승 동선을 최적화해 '기다림 없는 교통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송부동, 부곡동 일대에 똑버스 대수를 대폭 늘려 '내 집 앞 셔틀'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
하 후보는 "3040 세대가 매일 아침 길 위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ITS)와 연계한 똑버스 시스템으로 출퇴근 시간을 최소 20분 이상 단축시키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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