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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 "엄마의 마음으로 대전 교육 바꾸겠다"
'대전 교육 위한 다섯 가지 약속' 호소하며 지지 당부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일 호소문을 통해 '대전 교육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내놓으며 유세차에 올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상신 후보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1일 호소문을 통해 '대전 교육을 위한 다섯 가지 약속'을 내놓으며 유세차에 올라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상신 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정상신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선거를 이틀 남긴 1일 호소문을 통해 다섯 가지 약속을 내걸고 선거 막바지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여러분의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대전 교육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교육은 정치도 이념도 아니고 교육은 오직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 그리고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 시민을 향해 △첫째 아이들을 볼모로 하는 급식 파업은 없도록 하겠다 △둘째 온마을이 함께하는 365 돌봄을 만들겠다 △셋째 목돈이 필요 없는 교복 혁신을 추진하겠다 △넷째 매달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대전 드림패스를 시행하겠다 △다섯째 현장체험학습과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 등 다섯 가지 약속을 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치의 선택이 아니고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급식을 챙기고 돌봄을 책임지며 교복 부담을 줄이고 교육비 걱정을 덜어주고 인성과 학력을 함께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대전 교육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 대전 교육의 정상화와 혁신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며 "교육은 엄마가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투표로 지켜집니다. 6월 3일 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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