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는 도약 완성의 시간…국민의힘 합동 유세 총력전

[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부계초등학교 앞에서 시·군의원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펼치며 '원팀 승리'를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함께해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구축 등 군위 핵심 현안 완성을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군위는 지금 대구 편입 이후 가장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본격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가 군위 미래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기반 위에 새로운 도약을 완성해야 하는 시기"라며 "지금 군위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행정의 연속성이고, 약속이 아니라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군위가 어렵게 만들어 온 변화와 도약을 누가 더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게 완성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군정을 알고 현장을 알고 대구시와 중앙정부를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군수가 군위의 큰 과제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원팀 합동 유세'에서 김 후보는 시·군의원 후보들과의 협력 체계도 강조했다.
그는 "군위 발전은 군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대구시와 군위군,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예산도 정책도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TK신공항 배후도시 기반 조성 △군부대 이전 연계 발전 전략 △광역교통망 확충 △읍면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현장 중심 신뢰행정 등을 제시했다.
유세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중단 없는 군위 발전", "군위 미래 100년 완성", "국민의힘 원팀 승리" 등을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유세를 계기로 김 후보가 현직 군수로서의 행정 경험과 사업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국민의힘 원팀 체제를 통해 조직 결속과 지지층 확장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군위군수 선거는 대구 편입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에서 TK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구축 등 미래 성장축을 누가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후보는 "군민께서 만들어주신 변화의 시간을 멈추지 않겠다"며 "더 낮게 듣고 더 크게 품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군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