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6·3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미애 후보가 21일 세종시 대평동 사거리에서 첫 거리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교통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질서를 유지한 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강 후보는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도 활기찬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세종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기초학력 강화, 공교육 회복, 교권 보호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후보 측은 "첫 유세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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