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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아산서 출정식…"검증된 일꾼 승리해야"
온양온천역서 '위대한 출정식'…성과 강조하며 지지세 결집

2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검증된 일꾼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2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남의 미래를 위해 검증된 일꾼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천안=정효기·노경완 기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충남의 미래를 위해 검증된 일꾼들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위대한 출정식'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총괄선대위원장, 유용원 국회의원, 김민경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민선 8기 충남도정은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충남도는 도정 평가에서 4년 내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도정 시절 14조 5000억 원 수준이던 기업 투자 유치 규모를 50조 원으로 끌어올리고, 국비 확보도 취임 당시 8조 3000억 원에서 올해 12조 300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아산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특히 아산 사례를 언급하며 "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 규모가 약 1조 5000억 원 수준이었지만, 민선 8기 들어 13조 원을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선거가 가까워지자 돈을 풀겠다는 이야기와 말뿐인 약속으로 도민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말로만 떠드는 사람보다 검증된 일꾼, 충남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행정부를 장악했고, 총선을 통해 국회 권력까지 가져갔다"며 "사법부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마저 민주당이 장악하면 대한민국의 균형과 견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충남의 더 큰 발전, 대한민국의 균형과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도민과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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