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20일 "인천은 공항·항만·경제자유구역을 토대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도시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공항 통합 반대를 약속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통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식'에서 "통합은 무조건 막아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호 위원장, 류경민 수석부위원장, 허인무 사무처장, 최주윤 정책국장, 박승진 총무국장, 정용원 복지국장, 임욱룡 기획조직부위원장, 허준 홍보소통부위원장, 이영재 안전교육부위원장 등과 공민천 보안검색통합노조위원장, 임영태 대한항공씨엔디 노조위원장, 김윤진 공항에너지 노동조합 위원장, 이명한 한마음인천공항노동조합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후보는 "공항 통합 반대를 위해 '유정복이 저렇게까지 하나' 할 정도로 간절하다. 통합은 무조건 막아내야 한다"면서 "유정복은 말하면 무조건 지킨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책협약서에는 '정부가 완전 백지화 선언까지 끝까지 함께한다'는 문구와 함께 △공사 통합 반대 △지역 연계 발전 강화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 △노동 존중 및 상생 협력 등 4개 항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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