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는 최근 자신에게 제기되는 토론회 회피 의혹에 대해 19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시민의 알 권리와 정책 검증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토론 회피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정책 검증 과정을 선거의 가장 핵심적인 가치로 여기고 있다"면서 "경선 과정에서 총 4회에 걸친 치열한 토론회를 통해 정책과 비전을 시민들께 가감 없이 상세히 설명드렸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 지역 경제는 정체되어 있고 민생 현장은 절박하다"며 "현재 익산시를 위해서는 소모적인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익산을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이어 "비생산적인 논쟁에 매몰되기보다 현장에서 시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목소리를 듣는 민생 행보에 전념하고 있다"며 "오는 22일 예정된 법정 토론회에 참석해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의 면모를 책임 있게 검증받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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