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은 16일 "수원의 변화를 반드시 체감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수원시 팔달구 구천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그는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기 위한 대전환의 여정이 시작됐다"며 "4년 뒤 시민이 웃으며 이 맛에 수원에 산다고 말씀할 수 있도록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강득구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재식 수원시의장도 함께했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후보였던 김재기, 권혁우도 이날 자리를 함께했다. 이 시장은 "두 후보의 정책을 받아 무적의 원팀으로서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복지·돌봄 현장, 청년·체육·사회적경제 현장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