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장 후보가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김기재 후보는 "오늘 이름 앞의 '예비'란 두 글자를 내려놓으며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멈춰 있는 당진을 다시 움직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진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와 힘 있는 3선 어기구 국회의원,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력한 원팀으로 당진의 숙원사업을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 미래산업 전환과 청년 일자리 확대, 교통·의료·돌봄 문제 해결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기재 후보는 오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발대식은 당진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과 당원들이 집결해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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