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산 지역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세대공존 미래도시 아산'을 핵심 비전으로 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김민경 후보는 "아산의 발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구조로는 지속가능성이 떨어진다"며 "청년과 어르신, 신도심과 구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4대 전략은 △청년 맞춤형 미래산업·일자리 창출 △실거주 중심 주거 공급과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도농 상생 '마을전철'과 에코 레저벨트 조성 △신도시 개발이익을 구도심에 환원하는 균형발전 선순환 체계 확립 등이다.
특히 청년층 유입을 위한 돔구장 기반 e스포츠 산업 육성, 은퇴 노년층이 참여하는 '세대공존형 돌봄 모델', 외곽 읍·면을 연결하는 친환경 마을전철, 신도시 수익을 구도심 상권 회복과 청년 창업 인프라에 재투자하는 방안 등이 눈길을 끌었다.
김민경 후보는 "아산은 특정 세대나 특정 지역만 성장해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청년이 정착하고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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