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김태흠·김기웅, 서천 정책협약…"해양바이오·김산업 육성"
서천군 발전 위한 정책공약 공동 추진 약속
김태흠 "힘센 충남으로 서천 발전 뒷받침"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오른쪽)와 김기웅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가 12일 서천군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경완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오른쪽)와 김기웅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가 12일 서천군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경완 기자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기웅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가 12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과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서천 발전 공약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후보는 이날 서천임시특화시장 상인 간담회를 마친 뒤 김기웅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열고 충남도와 서천군의 공동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협약에는 △해양바이오 소재 상용화를 위한 바이오 클러스터 완공 △김산업진흥원 설립 및 10만 평 규모 스마트 육상 김양식장 조성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홍원항 생산·가공·유통 복합단지 개발 △장항 기벌포 해전 한·중·일 평화기념관 건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기웅 후보는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경제 체질 개선에 힘써왔다"며 "이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충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정책협약에는 서천의 미래가 담겨 있다"며 "해양바이오 산업을 국가적 수준으로 키우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앞당겨 지역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한 "어르신 복지와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적 배려를 이끌어내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겠다"며 "충남도가 밀어주고 서천군이 끌어준다면 서천은 서해안 시대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서천군 서천임시특화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경완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서천군 서천임시특화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경완 기자

김태흠 후보는 "서천 군민들과는 오랜 시간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왔다"며 "도지사가 된 이후 서천 발전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하고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했던 것도 군민들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이라며 "과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 서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또한 "충남도 국비 확보 규모를 8조 3000억 원에서 12조 3000억 원까지 끌어올렸고 기업 유치 규모도 크게 확대했다"며 "힘센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정 체질을 바꾸고 역동적인 행정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방선거는 지역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중앙정치 흐름에 따라 선거가 좌우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