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서철모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 "아이와 부모가 만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 위한 공약 제시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가 12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며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가 12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며 "아이와 부모가 만족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시 서구청장 후보가 12일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서철모 후보는 △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 강화 △노후 아파트 육아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 △사립유치원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구는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구 재산세 50% 감면 제도를 시행해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선도 자치단체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구를 더욱 촘촘하게 완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먼저 공공도서관과 마을도서관을 확대해 방과 후 돌봄 기능을 보완한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권 교육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해 돌봄 부담을 덜겠다"며 "여기에 서구형 24시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해 야간 돌봄 등 긴급 돌봄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교육 인프라도 확대한다.

서 후보는 "지역의 과학 자원과 교육 자원을 연계한 청소년 창의체험관을 조성하고 과학 및 AI 관련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확대해 창의과학 교육의 범위와 대상을 넓히겠다"며 "지역 안에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육아를 위한 소음매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층간소음으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와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며 "이 외에도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서철모 후보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이고 미래세대가 자라기 좋은 도시"라며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대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