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7일 오후 9시 56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돈사에서 화염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긴급 출동했다.
전의119안전센터 선착대는 신고 접수 10분 만인 오후 10시 6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오후 11시 25분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재산피해는 약 4억 9500만 원으로 추산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31명과 경찰 7명, 의용소방대 8명 등 총 50명의 인력과 펌프차·물탱크차 등 장비 20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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