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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장우 당선 시 일석이조"…이장우 "대전시민 하나로 뭉쳐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세 결집·선거전 본격화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 후보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 후보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대전 서구 탄방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장우 후보는 이날 '대전 정치·행정 1번지'인 서구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서울 동작을)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등 현역 의원을 비롯해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 대전 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와 당직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나 의원은 축사에서 "이장우 후보의 재선은 대전 발전과 중앙정치 견제를 동시에 이루는 선택"이라며 "한 번의 선택으로 두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대전은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로 전환된 도시"라며 "특히 청년 인구 증가가 나타난 것은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서울 동작을)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서울 동작을)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이날 참석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주요 인사들도 "대전 경제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라며 이장우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가족과 시민이 함께 뛰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대전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한 "대전은 과학자와 혁신가들이 만든 도시로, 반도체와 통신, 원자력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출발점이었다"며 지역 정체성을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대전 지역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대전 지역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그는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국가의 방향과도 연결된 중요한 선택"이라며 "균형 있는 권력 구조를 위한 견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경제 상황과 관련해서는 "부동산과 세금 문제 등으로 민생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성과로 인구 감소세 반전과 도시철도,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정상화를 들며 "정체된 시정을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용지 확대와 기업 유치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바이오와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대전의 변화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도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예준 기자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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