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안양=정일형 기자] 경기 안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예비후보가 지역 단체들과 연이어 정책간담회를 열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임곡중학교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성산교회 삼거리부터 임곡중학교 일대까지 이어지는 통학로의 급경사 문제를 지적하며,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릴 경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안양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건축사협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건축 제도 개선과 주거 환경 대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만안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 개발 활성화를 위한 공동주택 비율 폐지,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오피스텔 허용, 주차장 설치 기준 현실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최 후보는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주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동안구 재건축추진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과 지역별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최 후보는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안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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