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권혁대 목원대학교 전 총장이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권 전 총장은 29일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교육에 진심을 가지고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준비된 후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성 후보는 32년간 중등교사로 재직하며 교육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해 온 인물"이라며 "대전교육의 변화와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교육감 자질과 관련해 '현장성'을 강조했다. 권 전 총장은 "교육감은 대학교수 출신보다 초·중등 교육 현장을 잘 아는 교사 출신 전문가가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성광진 후보는 교사 경험과 교육철학, 실천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을 아는 사람이 교육을 맡아야 한다"며 "성 후보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교육현장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대전교육 원로인 권혁대 전 총장의 지지와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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