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시 무관용 원칙 적용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 중립 준수와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6주간 감사관과 행정지원과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전 부서를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정치적 중립 위반 △소극 행정 및 위법·부당 행위 △허위 출장 및 시간외근무 등 복무 실태 전반이다.
천안시는 적발 사항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특히 여비나 수당을 부정 수령할 경우 전액 환수하고 5배 가산 징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엄정한 기강을 확립해 행정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