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성남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월 3만 원의 교통비를 환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서울 면허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이용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저소득층의 경우 4만 5000원, 일반 시민의 경우 6만 2000원의 실적을 충족하면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에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제도를 추진했다"며 "약 10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계획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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