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후보에 조지훈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현직 시장인 우범기 예비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번 결선투표는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일반시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각각 반영했다.
조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저를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경선 결과는 시민주권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전주를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자, 재정 위기, 인구 절벽 앞에서 좌절하며 멈춘 전주를 깨워 다시 뛰라는 절박한 외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전주시민들과 축적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오늘의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고 일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께 경선을 치른 우범기, 국주영은 예비후보에게 "전주 발전과 번영의 길을 같이 여는 민주당 원팀"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결선 결과는 우 예비후보의 현직 단체장 평가 하위 20% 감점과 국주 예비후보의 조 후보 지지 등이 판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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