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조원휘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유성구 대학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은권 대전시당 위원장, 조수연·박경호·이택구·이상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오경석 유성을 조직위원장, 김선광 중구청장 예비후보,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등 시·구의원과 시·구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이 참석했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이날 "유성구는 지난 16년간 민주당 출신 구청장이 행정을 이끌어왔다"며 "현 구청장은 재선에 이어 4년을 더해 3선, 즉 12년을 하겠다고 한다. 구청장이 직업이냐"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4년은 짧을 수 있지만 8년이면 하고 싶은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그동안 특별히 한 것도 없지만 더 이상 나올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냐"고 반문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우리 유성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유성구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유성에서 태어나 유성에서 자란 유성을 가장 잘 아는 '유성토박이' 조원휘가 새로운 유성으로 확실히 바꾸겠다"며 "주요정책 결정시 공익에 부합한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겠다. 대신 결정은 빠르게 사업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