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맞아 통합교육 현장 방문
특수교원 격려·현장 의견 청취…"차별 없이 배우는 교육 환경 조성"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청 교육장이 통합교육 현장인 대전동산초 특수학급 교실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청 교육장이 통합교육 현장인 대전동산초 특수학급 교실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통합교육 현장을 찾아 특수교육 담당 교원을 격려하고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과 통합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동산초는 병설유치원 2개 학급, 초등 3개 학급 등 총 5개 특수학급을 운영 중으로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이 설치돼 있다. 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병설유치원을 직접 찾아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학생들에게는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은 격려 물품도 전달했다.

조진형 교육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