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천안 발전을 위한 '3+3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박수현 후보가 발표한 천안 3대 랜드마크 구상은 경제 전문가로서 제가 제안하고 함께 토론해 완성한 정책 공조의 결실"이라며 두 후보 간 정책적 신뢰를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책 연대는 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100만 천안'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연대의 핵심은 박수현 후보의 하드웨어 공약과 한태선 예비후보의 민생·경제 소프트웨어 공약을 결합하는 것이다.
박수현 후보의 △성환 종축장 부지 AI 첨단 국가산단 및 K-컬처 아레나 조성 △신부동 만남로 도로 지하화 및 광장 조성 △KTX 천안아산역 에코-이노베이션 허브 구축 공약에, 한 예비후보의 △천안연구원 설립 △천안소상공인지원센터 신설 △야간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더해 '3+3 정책 연대'를 완성했다.
한 예비후보는 "천안 소상공인만을 위한 본부급 센터를 세워 현장 밀착형 지원을 책임지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검증된 경제 전문가로서 박수현 후보와 원팀이 되어 천안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음주운전 전과 관련 질문에 대해 "음주운전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로 남겠지만 오만함을 씻는 계기가 됐다"며 "2025년 12월 29일 천안서북경찰서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현재는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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