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경기교통공사, '도봉산옥정선' 건설 현장서 단계별 공정·안전관리 점검
1~3공구 지하구간 5㎞…구간별 애로사항·안전 강화 방안 등
박재만 사장 "현장서 확인한 사항 통해 안전·품질 최우선 확보"


박재만 사장 등 경기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도봉산옥정선 건설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 등 경기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도봉산옥정선 건설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

[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교통공사가 지난 14일 '도봉산옥정선 건설 사업' 현장을 찾아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박석민 근로자대표도 참석한 이번 현장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우선 현장 관계자가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한 뒤 1~3공구 지하 구간 약 5㎞를 도보로 이동하며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으로 도봉산옥정선 사업의 원활한 개통을 도모하며 경기도 교통 전문기관으로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만 공사 사장은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교통환경을 개선할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다"면서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는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경기 의정부와 양주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혼잡 완화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으며 공사는 경기북부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해당 사업을 중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북부 지역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생활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간 연결성이 강화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