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는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대한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을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 근로자에게 1년간 월 30만 원씩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 근로자로 지난 2023년 이후 경남 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긴 근로자 중 3개월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다.
신청은 4월·7월·10월·12월 4차례에 걸쳐 받는다.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hcmedia@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