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오는 9월 22일까지 수원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아동학대 실태조사와 수원시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보호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제1차 아동학대 아동보호정책 이행을 분석하고, 아동학대 보호 정책 연구와 동향, 아동학대와 보호 체계 현황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또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진단하고 발전 방안과 보호정책 게획 수립 방안도 세운다.
시는 지난 10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이른 시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용역으로 수원시 실정에 맞는 아동학대 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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