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9일 탕정면 갈산리 물환경센터 잔디광장에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물환경센터 잔디광장은 약 1만㎡ 규모로, 현재 게이트볼장 1면 조성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약 8000㎡ 부지에는 파크골프장 9홀 조성이 가능해 충남도 시·군 공모사업에 신청한 상태다.
2031년 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가 완료되면 시설 상부에 축구장 2면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탕정온샘도서관과 온샘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110대 규모의 일반 차량 주차장과 대형 차량 4대 수용 공간, 도서관 화장실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부지 적정성 △교통 및 접근성 △주민 이용 편의성 △환경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관계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체육시설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 인프라"라며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균형 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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