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이 9일 전북혁신도시 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김 전 시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원장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출판 생태계 현장에서의 정책 경험이 인선 배경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선6·7기(2014~2022년) 전주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책의 도시'로 선포하고,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친 이유도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문화산업의 진흥·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설립된 출판 전담 지원기관이다. 출판 제작과 유통, 수출과 독서 등 출판 생태계 전반에 이르는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출판·독서 정책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달라"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출판 생태계를 세심히 살펴 'K-콘텐츠'의 뿌리인 출판문화산업이 재도약하고 책 문화가 활성화되도록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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