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오산시가 맨발길 4곳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산시는 필봉근린공원, 서동제1어린이공원, 대호천 뚝방길, 달빛호수공원 등 총 4곳에 각각 맨발길을 새로 마련했다.
맨발길에는 세족장과 신발보관함, 차양 등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했다.
이로써 오산 지역 맨발걷기길은 기존 9곳에서 4곳이 추가돼 총 13곳으로 늘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까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개선사항은 즉각 반영해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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