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세관은 최근 국제 원유 사태로 인한 물류 부담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개월간 국가첨단전략산업 보세공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확산,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관은 기업의 물류 부담과 통관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이를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으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요 산업현장을 방문해 생산·물류 운영을 점검하고, 보세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수요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 효율화 및 통관 절차 개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기업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과 행정 절차 간소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한다.
김익헌 천안세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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