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전국
검푸른 바다 위 노란 물결...울릉 일주도로 '유채꽃'에 발길 멈췄다 [TF사진관]
서면 구암마을 수층버섯바위 인근 '인생샷' 명소 부상...튤립도 개화 대기 중

울릉군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독자제공
울릉군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독자제공

[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경북 울릉군 해안 일주도로변이 황금빛 유채꽃물결로 일렁이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검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울릉 특유의 풍광에 화사한 노란색이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유채꽃밭을 직접 조성한 김준철 울릉군 서면장은 "지난해 겨울 파종한 유채가 모진 추위와 거센 해풍을 견뎌내고 이렇게 건강하게 꽃을 피워 다행이다"며 "이곳을 지나는 모든 분이 잠시나마 꽃을 보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서면 태하리 마을 입구의 유채단지는 울릉의 봄을 알리는 상징이었으나, 최근 다른 용도로 사용되면서 자취를 감춰 주민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암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꽃밭은 주민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고 있다.

주민 A 씨(서면 남양리)는 "매년 태하리에서 보던 유채꽃이 없어져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바다와 손닿을 듯 가까운 곳에서 다시 꽃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서면사무소 측은 유채꽃에 이어 또 다른 볼거리도 준비 중이다. 김 면장은 "단조로움을 피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튤립도 함께 심었다"며 "다음 주쯤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되면 더욱 화려한 풍경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곳은 일주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울릉'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울릉군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독자제공
울릉군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독자제공

울릉군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독자제공
울릉군 울릉군 서면 구암마을 인근, 지질명소로 이름난 수층버섯바위 주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곳은 차량들이 연신 멈춰 서서 사진을 찍는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독자제공


t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