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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81회 식목일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 실천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1300여 그루 나무 식재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6일 오후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대전시교육청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6일 오후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대전시교육청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이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6일 오후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주제로 나무 심기 행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및 공무원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에메랄드 그린과 남천 등 13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저감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 부문의 선도적 역할과 더불어 구성원 간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은 자연 친화적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에 조성됐으며 '교육 회복을 위한 건강한 배움터 구축'이라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다"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동행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식목 행사에서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지원청 부지 내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대전대정초에서 각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 심기에 동참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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