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하남=김양수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2026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취업 현황과 희망 일자리, 구직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을 파악해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표본 1000가구의 만 19세부터 70세까지 가구원이다. △기본 인적사항 △일에 관한 사항 △미취업 및 구직 관련 사항 △희망 일자리 △직업교육·훈련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 △취업지원 정책 △경력 단절 여성 등 8개 분야 67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진행되며, 부재 가구에 대해서는 자기기입식(개인이 면접자 없이 스스로 질문지를 완성해 가는 방식으로 구성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에 참여한 가구에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는 연말 하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향후 일자리 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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