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을 앞두고 이른바 '장장연대(장종태-장철민)'가 본격 현장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장종태 의원(대전시 서구갑)과 장철민 의원(대전시 동구)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대전시 서구 서대전제일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동반 참석했다.
이날 두 의원이 함께 찾은 곳은 장종태 의원의 지역구(서구갑) 내 출석 교회다. 장종태 의원은 이날 예배 전후로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장철민 의원을 직접 동행하며 소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1차 경선 후 장종태 의원의 장철민 예비후보 본격 지지로 해석하고 있다.
당내 경선 국면에서 장종태 의원이 자신의 핵심 지지 기반에 장철민 의원을 직접 소개하며, '유능한 통합연대' 단일화 약속을 이행하고 단일후보인 장철민의 결선 승리를 지원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예배를 마친 후 두 의원은 "대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연대의 뜻은 갈수록 굳건해지고 있다"며 "조만간 대전 시민들 앞에 두 사람이 함께 그리는 구체적인 정책 연대와 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경선을 치러 본경선에 오른 허태정 예비후보와 장철민 예비후보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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