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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예비후보, 공주시장 선거 공식 출마 선언
4일 선거사무소 개소…"성과로 증명, 공주 도약 완성"
"공약이행률 97% 초과, 검증된 리더십으로 민선9기 완수"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4일 공주시 신관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가 4일 공주시 신관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최원철 공주시장이 4일 6·3 지방선거 공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공주시 신관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작도, 완성도 최원철'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민선 9기 공주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우선 지난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총 76개 공약 가운데 중도 폐기 없이 62개를 완료해 공약이행률 97%를 초과 달성했다"며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 중심의 실용행정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 문화·체육시설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이 높아졌다"며 "2025년 2분기 기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충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이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라면 앞으로의 4년은 도약을 완성하는 시기"라며 "지금 공주에 필요한 것은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톤을 높였다.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 /김형중 기자
최원철 공주시장 예비후보. /김형중 기자

최 예비후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충남·대전·세종과 연계한 광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정부 산하기관 유치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선 정주 여건 개선과 창업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고,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농업 확대와 소득 안정 정책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교육 기회 공정성 확보를 원칙으로 삼고, 노유복합시설 조성과 장애인 평생학습 확대, 의료취약계층 통합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주는 지금 멈출 수 없는 변화의 길 위에 있다"며 "성과로 증명된 시정과 안정적 리더십으로 공주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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