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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특산물 대제전 10~12일 동의보감촌 일원서 개최
보고·먹고·체험하는 복합형 축제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모습. /산청군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모습. /산청군

[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 산청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대제전을 농업과 관광, 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다시 뛰는 산청! 명품 농산물로 미래를 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대제전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도 담겨 있다.

이번 대제전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 행사를 넘어 보고, 먹고, 체험하는 복합형 축제로 열린다. 행사장은 비타민 충전 과일존, 에코 산청 꿀벌존, 면역력 강화 약초&산나물존, 농업놀이터, 먹거리존 등 테마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생산 과정도 몸소 느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과 약초 판매 부스 30여 개가 운영된다. 하루 한 차례 진행되는 게릴라 할인 이벤트를 통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산엔청쇼핑몰과 연계한 특가 기획전도 진행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을 마련하는 등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의 흥을 더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업인단체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신승태, 배서연의 축하공연과 경남국악예술제와 초청가수 손빈아가 무대가 마련된다. 또 산청문화예술제와 파이널 페스티벌이 열려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도 선보인다.

버스킹 공연과 마당극 효자전도 행사 기간 내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존에서는 산청흑돼지 구이, 순대, 국밥 등 향토 음식이 제공되며 산청흑돼지와 유기한우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제전이 열리는 동의보감촌은 한방테마 관광지로 약초와 한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시설과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대제전은 산청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국적인 농업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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