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1일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중동 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물가 상승에 따른 군민 생활 부담과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해 에너지 수급 관리와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공공기관·민간단체 차량 5부제, 수출입 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 대비하고 있다.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군민과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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