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용인=김양수 기자]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등 3개 보건소에서 이달부터 65세 이상 거동불편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구강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구강중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흥구보건소가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대상자의 구강위생과 구강기능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 3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건강 문제가 있는 시민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3개월 동안 가정을 방문해 구강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구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총 5회에 걸쳐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서비스는 △구강위생 관리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운동 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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